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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Sorrow 애상 (哀想)
作者: 薔薇 日期: 2015.02.10  天氣:  心情:




어느새 또 달려가죠
哪一年還能趕回去
내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
退回到我匆匆的記憶裡
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 곳으로 ......
回到她很久以前停留過的地方·····
나지막이 불러봤죠
低聲呼喚
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
靜靜聽天空的聲音
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
戚戚然又喚起收起的淚水
내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
心裡深深的愛_
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
和我仍深愛的她
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
那個低沉時刻幫我振作的人

내사랑이 흩으져 내 무너 무너져
愛已散去 我已崩潰了
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
心已碎掉 痛苦似火燒
그리워 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행복한 거죠 사랑이란 그런거겠죠
愛情的幸福就在於有思念的人在


눈 감아도 보이네요
閉上眼也能看到
맘 속에 새겨둔 익숙한 그모습
心中細細品味她的模樣
차마 시간도 지우지 못 할 만큼
不忍時間離去
믿어요 사랑을 아직도 나는
請相信我 我仍深愛著
언젠간 또 다시 만나겠죠
無論過多久都想再見到妳
지금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세상 속 어디서든
即使不是現在 也會在另一個世界裡·············

내사랑이 흩으져 내 무너 무너져
愛已散去 我已崩潰了
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
心已碎掉 痛苦似火燒
그리워 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고마워서
只要有思念的人在就要感恩和幸福了


하늘만큼 멀어도 미칠만큼 슬퍼도
“肝腸寸斷”的悲傷
죽을만큼 아파도 난 외롭지 않죠
死一般的痛苦 我不要在孤獨
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가 대신 남았으니까
一直以為記憶裡只剩下她的名字
하지 못한 한 마디...하고 싶은 한마디
解不開的結·······思念的結
할 수 없는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
愛情本身就是無法解開的結

어디선가 혹시 그대가 들어줄까봐
也許她在某的地方可以聽得到--
목이 메도록 외치고 또 외쳐보아요
(我)哽咽的呼喚 、、呼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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